“가격 슬쩍 올렸는데 손님 다 떠난다”…이제 브랜드 필요없다는 美 소비자들

맥코믹은 올해 3분기 매출 2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가격 인상 여파로 판매량이 감소했습니다.
향신료와 조미료 중심의 미국 소비자 사업부에서 판매량이 줄어들며 가격 저항에 직면했습니다.
가격 인상으로 매출을 방어하는 전략이 비용 부담과 판매량 감소라는 반대급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콘아그라
CAG
ConAgra Brands, Inc. NYSE
콘아그라 브랜즈는 냉장·냉동식품 매출이 2.1% 줄어든 뒤 비핵심 브랜드 매각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가공·냉동식품 판매량도 지난 분기 2.1% 감소했고 화물 운송비 상승 부담이 겹쳤습니다.
업계에서는 수익성 방어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실적 부진에 대응할 수단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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