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살이 중 안타까운 소식 “배가 터질 듯 부풀어…응급실 3번 옮겨”[핫피플]

진재영은 1일 자신의 SNS에 “그러니까 급작스런 나의 닥터X 줄거리”라며 “평소처럼 저녁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듯 부풀어 2틀 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 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한방울도x 5일째”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언제 집에 갈지는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건 그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거 같아 흘러가는데로 인생 해탈의 경지의 도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로니까 모두 주말 티비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이라며 “남편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피자라니까 퇴원하면 백판사주기로함.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 보아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서 쾌차하세요”, “정말 많이 놀랐겠다”, “빨리 회복하길”, “얼른 낫길” 등 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진정식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 둥지를 틀고 쇼핑몰 사업가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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