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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6

“한화생명, 3분기 순이익 하회 전망으로 배당확보가 관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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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연합뉴스]

한화생명. [연합뉴스]

iM증권은 21일 한화생명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5900원에서 5400원으로 하향했다.

iM증권은 한화생명의 3분기 순이익은 -755억원으로 평가처분손익 악화와 특별계정 변액 헷지운용 손실 등 투자손익 부진이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화생명은 평가처분손익과 변액 관련 운용손익이 상반기와 올해 3분기의 이익 변동폭을 크게 좌우하고 있다고 짚었다. 향후 투자손익 측면의 변동성 완화가 이익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근 대내외 환경을 감안하면 한화생명의 핵심 관건은 신계약 전략과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편에 따른 배당가능이익 확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700종신 판매 중단 등 한화생명의 주력상품인 종신 관련 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단기납종신 해지율 우려가 높아지면서 추가적인 가정 강화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판단해서다. 이에 신계약 전략 및 가정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와 함께 해약환급준비금 관련 제도 개선이 지연되며 배당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점도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향후 유의미한 신계약비 축소가 나타난 이후 본격적인 제도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판매수수료 규제로 신계약비 축소가 확인되는 내년 하반기 전후로 제도 개선에 대한 윤곽이 파악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투자손익 가정 변동으로 인한 이익 추정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5400원으로 조정한다”며 “투자 리스크로는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및 보험계약마진(CSM) 배수 측면의 하락 압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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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088350 KOSPI

4,630 ▼ 3.44%

한화생명의 3분기순이익은 -7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가 54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평가처분손익 악화와 특별계정 변액 헷지운용 손실이 투자손익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대급부로 투자손익변동성 완화와 신계약 전략 대응이 이익 예측가능성을 제고하는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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