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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장도연, AI 지적에 긁혔다 "살롱드립, 게스트 빨···콘텐츠 역량 넓혀라"('기이안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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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영된 SBS 예능 ‘기이안 연애’에서는 AI와 각각 데이트를 하는 장도연, 기안84가 더블 데이트를 하게 됐다. 기안84는 고심 끝에 AI 나희를 선택했고, 장도연은 뉴욕 출신의 교포 AI 이호와 여전히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서로 만나 더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장도연은 "무슨 미래 도시 같다"라면서 어처구니없어서 웃고, 이준은 "진짜 기이한 그림이다"라며 탄식했다.

AI 이호와 기안84가 첫만남부터 별로 좋지 못한 인상을 서로 남긴 가운데, 나희와 장도연은 수더분하게 인사를 하며 시작했다. 기안84는 "나희가 미디어 비평에 관심이 많다"라면서 한 번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AI 나희는 “‘살롱드립’은 게스트 빨이 너무 강해. 장도연 씨가 성장하려면 콘텐츠 폭을 넓혀야 해요”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얼굴이 굳어졌다. 그는 “그날 집에 가서 곱씹어 봤다. 왜 욱했을까? 저도 생각하고 있던 고민이죠. AI가 지적하니까, 움찔했는데 더 물어보고 싶었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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