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칠레와 中企 해외진출 지원 협약…인력 교류·정보 제공

칠레 진출 수요 파악해 현지 기업 및 지원기관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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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모네다 비센테나리오 정부청사에서 칠레 중소기업기술협력공사(SERCOTEC)와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운영 경험 공유 ▲ 창업지원·인력양성 프로그램 관련 인력 교류 ▲ 상대국 진출 희망 기업 대상 시장정보 제공 ▲ 온라인 시장 분야 협력 ▲ 공동 세미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진공은 산티아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중심으로 칠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SERCOTEC은 칠레 전역의 62개 기업개발센터(CDN)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기업 및 지원기관과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GBC와 SERCOTEC의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칠레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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