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중구 통합 제물포구, 첫 지역화폐 발행

인천 중구 내륙과 동구를 통합해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9월 1일부터 제물포e음을 처음 발행한다.
제물포구는 제물포e음 최초 발행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통카드는 발급 수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12월 1일부터는 일반카드 3000원, 교통카드 5500원의 수수료를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제물포구는 인천 11개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재 시 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단 추석 명절맞이 캐시백은 운영 기간 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자동 종료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제물포e음의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제물포구 경제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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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물포e음이 9월 1일 처음 발행됩니다.
인천 제물포구의 통합 출범에 맞춰 도입되어 지역 상권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역화폐 보급 확산이 플랫폼 이용자 기반을 넓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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