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Lindor gana el Premio Roberto ClementeESPNZendaya, Dinah Jane headline celebrity appearances at WNBA FinalsCNN TürkMilas Belediye Başkanı Topuz, görevden uzaklaştırıldıPunchFG offers scholarships as RHV plans to train 400 robotic specialistsThe Jerusalem PostTrump says Brazil election looked 'rigged', defeated Bolsonaro's party recognizes Lula winInquirerDOT urges establishment owners to step up water conservation amid El Niño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한겨레손흥민에 “니하오” 외친 관중…팬들 “인종차별, 입장 권한 박탈하라”UOLLíder da oposição na Câmara pede explicações sobre pedido da PF para Flávio entregar passaporteSky TG24Carotenuto: Lula vince, ma a sinistra mancano giovani leader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27, 2026

삼성증권 "IPARK현산, 2028년까지 실적 개선 지속…목표가↑"

Translate

이미지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은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해 2028년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천원에서 3만1천원으로 상향했다. 전장 종가는 2만2천300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7.1% 증가한 1천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21억원으로 2.8% 늘었고, 순이익은 179.2% 증가한 1천113억원으로 집계됐다.

허재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1천465억원)를 상회했다"며 "저마진 현장 준공에 따른 외주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 및 고수익 사업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일회성 이익에 의존하지 않은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라는 점에서 올해 4분기는 물론, 2028년까지 자체 사업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외주주택 사업장 공정률 상승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2029년 이후 성장 동력 확보 여부는 중장기 관점에서 확인이 필요하다"며 "실적 성장 주도 주요 사업자들의 공정이 2027∼2028년에 집중돼 후속 프로젝트 확보 지연시 2029년부터 외형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 여부가 향후 주가의 키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올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6조5천331억원에서 10조949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며 "이미 실적 발표일 기준으로 누적 수주가 5조9천억원에 달하며,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4분기 수주가 3분기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29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