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소원 실어'…울산 충렬공박제상기념관서 전통 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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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박제상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충렬공박제상기념관은 겨울을 맞아 7일부터 29일까지 전통문화 가치를 쉽고 즐겁게 알리기 위해 겨울 교육 프로그램 연 만들기 '바람에 실은 소원, 하늘에 띄우다'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전통 연 유래와 연날리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직접 연을 만들어 기념관 야외마당에서 날리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관 마당에는 사방치기, 고리 던지기, 활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 즐거움을 경험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념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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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박제상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영우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 놀이 즐거움을 경험하고, 전통문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기념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08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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