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AI 스마트 헬스케어존 4곳→7곳 확대…시청 등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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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시청, 교육문화스포츠센터, 합덕보건지소에 추가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당진지역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4곳(보건소,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신평건강잇슈, 읍내6통 건강증진센터)에서 7곳으로 늘었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혈압, 신장, 체성분, 스트레스, 피부, 악력 등 6종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전용 모바일 앱(바이오그램)으로 전송돼 누적 관리되므로, 지속적인 건강 상태 추적 및 습관 개선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스마트 헬스케어존 추가 설치와 연계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AI 스마트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밴드,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등 측정 장비와 4개월간 측정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방안, 월 1회 1대1 대면 상담과 사전·사후 건강 검사(콜레스테롤 4종, 공복혈당, 체성분 등) 등이 제공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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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8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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