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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 2026

최수종, 하희라 선물도 거절하는 짠돌이.."구두 2켤레 뿐, 30년째 밑창 갈아써"(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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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김종국도 기겁한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또 배우 데뷔 39년째 똑같은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고백했다.

오는 3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남다른 절약정신이 드러나, ‘짠남자’김종국과 평행이론설에 휩싸인다. ‘물건을 도저히 못 쓸 때까지 오래 쓰는 편’이라고 밝힌 최수종은 “구두가 단 두 켤레 뿐이다. 밑창을 30년 째 갈아쓰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아내 하희라가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거절한다며 남다른 절약정신을 내비쳤는데. 유행이나 새 물건에 크게 관심을 두기보다 한 번 산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 쓰는 최수종의 모습에 ‘짠남자’ 김종국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수종은 “39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한다.

데뷔 때 이후로 몸무게가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최수종은 살이 쪘다고 느낄 때 바로 운동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다고. 최수종이 여전히 20대 때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그의 운동 루틴이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최근 '유퀴즈'에 동반 출연했고, 지겹도록 따라 다닌 '가정 폭력' 루머에 입을 열었다.

하희라는 "예전에는 (최수종이) 술마시고 때린다 이런 가십도 있었다. 그래서 미안해서 이벤트 해주는거라더라. 주위 사람한테 들어서 '어?' 했다"라고 황당했던 루머를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 신혼때는 손 붙잡고 나가면 '밖에서까지 손을 잡고 다니네?' 해서 손을 놨다. 그러고 그냥 가면 '싸웠어요? 왜 떨어져 걸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우리대로 가자. 이게 맞다. 우리는 우리의 진실대로 가는게 낫지, 우리가 무엇을 해도 보고싶은 사람은 색안경으로 보니까 그냥 이대로 가자 했던게 이렇게 33년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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