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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8, 2026

아이폰18 프로 오늘 국내 출시, 199만원부터…듀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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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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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 18프로·프로맥스가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는 기존 바 타입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카메라와 배터리 등의 핵심 성능을 끌어올렸다. 프로와 프로맥스 모두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적용했다. 인물 촬영에서 배경 흐림 조절이 가능하고, 여러 명이 사진을 찍을 때 넓은 범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는 A20 프로 칩을 탑재했으며 발열을 줄이는 베이퍼 챔퍼도 적용했다.

배터리 성능도 개선했다. 아이폰 18 프로는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34시간,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31시간 사용할 수 있다. 프로맥스는 최대 43시간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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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블랙·실버·글레이셔·버건디 4종으로, 국내 가격은 아이폰 18 프로가 256기가바이트(GB) 기준 199만원부터, 프로맥스가 219만원부터 시작한다. 최고 사양인 2테라바이트(TB) 모델 가격은 각각 379만원, 399만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도 이날부터 판매한다.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애플 최초의 폴더블 제품인 ‘아이폰 듀오’는 이날 출시되지 않았다. 아이폰 듀오는 다음달 23일 출시가 329만원(256GB 기준)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일반 아이폰 18도 출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고가 프리미엄 모델과 폴더블 모델을 먼저 내놓은 뒤 내년 상반기에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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