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프로골퍼에 ‘황제 레슨’ 받았나”…주진우 의혹 제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프로골퍼에게 필드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혜경의 프로골퍼 대동한 황제 레슨, 이 정권 골프로 끝날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주장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0일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함께 3인 골프를 즐겼다.
그는 “태릉CC에서 프로 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 영상과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특히 레슨 비용을 쟁점으로 제기했다. 주 의원은 “세계적인 프로골퍼에게 필드 레슨을 받는 데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 수 있다”라며 “누가 그 비용을 댔나? 이상한 골프TF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라고 물었다.
또 당시 남성 1명이 함께 골프를 쳤다고 언급하면서 ”이재명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골프 일정의 시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그날은 역삼동 화재로 19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부천 소방관 영결식 바로 다음 날이다. 사진 일부를 공개한다. 동영상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에디터 픽 추천기사
-
‘농협회장 직선제’ 담은 농협법 … 27일 국회서 재논의
-
"회사 간판보다 월급" … 청년들이 택한 일자리 조건보니
-
매출 70%가 재료비·인건비…음식점 원가 부담 '역대 최고'
-
암탉 역대최대…'금값' 계란에 사육급증
-
산업硏 "석유 최고가격제 휘발유값 239원 안정효과"
나만의 AI 비서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혜경 여사가 프로골퍼와 함께 필드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 가능성을 지적하며, 레슨 비용과 관련한 질문을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이 사건이 발생한 날이 인명 피해가 있던 화재 사고 다음 날임을 강조하며 증거를 국정감사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