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 지원 활동 전개”…중부발전, 장애인 인권존중 실천 앞장

한국중부발전이 장애인 인권존중 실천에 앞장선다.
중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해안상생네트워크와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해안상생네트워크는 5개 공공기관(중부발전·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한국조폐공사·충청남도개발공사)이 참여하는 충남지역 공공기관 인권협의체다. 인권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과의 소통 에티켓과 이동 안전 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에 안전표시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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