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층짜리 오피스텔서 불…소방당국 “큰 인명 피해 없어”
6일 인천 미추홀구의 8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8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6일 오전 9시 29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8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오피스텔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주차장 입구에 있는 필로티 부근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8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10시 19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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