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물량 1천만주 늘려…보통주 3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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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사장이 한화M&S 보통주 공개매수 물량을 1천만주 가량 늘리기로 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공개매수 물량을 2천620만3천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12일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천606만주를 주당 8천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 응모 의사를 밝히자 일반주주의 응모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 수석부회장은 676만2천주, 김 부회장은 338만1천주에 대해 공개매수에 응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공개매수 물량의 63%에 해당한다.
김 사장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보통주 지분 31%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매수가는 주당 8천원으로 지난 12일 기준 최근 1개월 평균가(6천300원) 대비 27%, 전 거래일(8일) 종가(6천80원) 대비 32% 할증된 가격이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8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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