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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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다. 국세청장에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명됐다.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임명됐다.
임광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이 청장은 1989년 사법시험(31회) 합격 후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의 법률특보로 활동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엔 대통령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 법무비서관에 이어 국방획득제도개선단 단장, 방사청 개청준비단 단장을 맡으면서 방사청 개청을 준비했다. 2006년 방사청장 개청과 함께 초대 차장이 됐지만, 취임 10개월만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신임 최 정무수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거쳐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 부산 사하구갑에서 20·21대 총선에 당선됐지만, 22대 총선에서는 낙선 뒤 올해 1월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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