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Ukraine hits Russian refinery as Zelenskiy says ‘we’re done’ with Trump’s energy truceESPNWill Lutz drills walk-off field goal to defeat Seahawks in OTESPN DeportesPlan de Juego NFL: ¿Kenneth Walker supera a Mike Evans como la mejor contratación en agencia libre?The Jerusalem PostMajority of Israelis back Haredi draft law, October 7 inquiry, IDI survey findsInquirerGraft cases filed vs ex-Pampanga Rep. Gonzale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BillboardZach Bryan’s ‘Young Manhood And Other Donatable Organs’: Stream It NowSouth China Morning PostIs Philippines geared for El Nino? Critics say water-planning has run dry경향신문“파리(Paris)원칙 위배” 예고 없는 ‘세종행’ 통보에 인권위 부글부글VarietyCynthia Erivo’s ‘Bad Fairies’ Adds Kylie Minogue, Jonathan Groff and Catherine Tate to Voice CastLe DevoirSortir le chéquierDeadlineKylie Minogue, Jonathan Groff & Catherine Tate Join ‘Bad Fairies’ Cast With Cynthia Eriv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16, 2026

이 대통령 지지율 39%…총선 ‘정부견제론’ 47%, ‘지원론’ 34%[한국갤럽]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임광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임광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9%를 기록해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다만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 다수 당선’을 기대하는 응답이 47%로, ‘여당 다수 당선’ 응답(34%)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9%, 부정 평가는 52%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늘면서 추석 이전부터 지속되던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늘어 여전히 50%를 웃돌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이 12%, ‘국방·안보·대북’ 정책이 11%로 뒤를 이었다. ‘외교’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인사’ 등이 각각 5%였다.

부동산 정책은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코스피가 7거래인 연속 하락하며 5500선까지 무너지면서 주식시장 대응 등 경제 관련 부정 평가 응답도 늘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1%), ‘소통’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응답(각각 7%) 순이었다.

차기 총선 결과에 대한 기대에서는 정부 견제론이 정부 지원론보다 우세했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34%보다 13%포인트 높았다. 오차범위 밖 격차다.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별로 보면,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 정부 지원론은 16%, 견제론은 49%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지원론 36%, 견제론은 44%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였다. 무당층은 29%였다. 현 정부 출범 후 양대 정당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진 것은 지난 9월 첫째·둘째 주와 지난주에 이어 네 번째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였다.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 조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30%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0%,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19%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각각 14%였다. 비호감도는 오 시장 57%, 한 의원 64%, 김 대표 59%, 조 전 대표 68%, 정 의원 66%, 장 대표 68%, 이 의원 72%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