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2027: Obasanjo’s son backs Tinubu’s re-electionInquirerStroke could cost Philippines ₱416.5B over 15 yearsDaily MaverickLIV Golf rescue plan falters as BC Partners abandons investment, FT report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東洋経済オンライン疑惑噴出のGMO熊谷代表、「命の砂時計」会見に透けた《ワンマン経営》の危うさと"ネットに捧げた31年"の誤算 | ライフ | 東洋経済オンラインThe Straits Times26 people taken to hospital after three-vehicle incident in TuasESPN CricinfoAfghanistan, Zimbabwe face-off with WTC spot on the horizonThe Sydney Morning HeraldOfficial trailer for The FoxThe Jerusalem PostPalestinian teacher arrested in West Bank over posts praising terrorists, October 7 attackSeeking AlphaDenison Mines Non-GAAP EPS of -C$0.03 misses by C$0.01, revenue of C$1.05MDaily MailMAGA turns on Trump: JD Vance and even Don Jr blame President's Iran War debacle for poll wipeout that's left him a lame duckMalay MailArsenal overcome Slavia Prague 2-1 to maintain unbeaten Champions League ru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November 5, 2026

‘카톡 광고·쇼핑 강화’ 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2400억 돌파

Translat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달 13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달 13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가 카카오톡 광고와 쇼핑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콘텐츠 사업의 부진을 플랫폼 사업이 만회한 가운데,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책도 내놨다.

카카오는 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67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헬스케어의 중단영업을 제외한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각각 6.3%, 7.4%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3% 감소했다.

실적을 이끈 것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사업이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23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늘었다. 특히 피드형 광고에 신규 광고주가 유입되면서 카카오톡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35% 증가했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은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기저효과로 7% 증가에 그쳤지만, 4분기에는 두 자릿수 성장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커머스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카카오톡 커머스 거래액은 2조3000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자신이 사용할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거래액이 33% 늘어 전체 커머스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 수준까지 높아졌다. 추석 성수기 효과도 더해지면서 ‘선물하기’는 지난 9월 역대 최대 월간 거래액을 기록했다.

반면 콘텐츠 부문 매출은 6% 감소한 8517억원에 그쳤다. 웹툰·웹소설 시장의 성장 둔화와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감소로 스토리와 음악 매출이 각각 17%, 10% 줄었다.

카카오는 AI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는 12월 카카오톡에서 호출해 사용하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모두의 AI’와 AI 에이전트 제작 도구 ‘칸바스’를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AI 서비스 월간 활성 이용자 1000만명 달성도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카카오는 이날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16%를 장내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려는 조치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더욱 속도감 있게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