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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8, 2026

성공회대, 2026 ‘동문’제 개최···더숲트리오·YB(윤도현밴드) 등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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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전경. (성공회대학교 제공)
성공회대 전경. (성공회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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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문화제 「2026 ’동문‘제: 나의 젊음을 담은 공간이여」를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동아리문화제는 기존 재학생 공연 형태에서 확장해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간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첫째 날인 28일 오후 6시 성공회대 운동장에서는 ’동문; 내일의 나에게‘를 주제로 동아리 공연이 열린다. 이 무대에는 ▲ 스쿠빌레(오케스트라) ▲ 탈(풍물패) ▲ 아침햇살(민중가요 율동패) ▲ 화랑(댄스) ▲ 엠알크루(힙합/R&B) ▲ 엘피스(밴드) ▲ 비스(대중음악 밴드) ▲ C.O.L(락 밴드) 등 8개 동아리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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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29일 오후 6시에는 ’동문; 오늘의 너에게‘를 주제로 재학생과 졸업생 합동 공연과 특별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날 탈(풍물패), 엘피스(밴드), 비스(대중음악 밴드)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합동공연을 펼친다. 또한, 성공회대 교수밴드인 더숲트리오(김진업, 김창남, 박경태 교수)와 성공회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YB(윤도현 밴드)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동문‘제 기간에는 동아리, 소모임, 개인 등이 마련한 부스가 교내 곳곳에 설치되어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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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경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과 함께하는 무대와 특별공연을 더해 즐길거리, 볼거리가 확장된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성공회대인‘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학생회와 사회융합학부 학생회는 ’동문‘제 다음 날인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 성공회대 체육대회: 무한질주‘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찬 대학생활과 긍정적인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별과 신체적인 부분을 고려할 수 있는 종목 위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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