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 해변서 불꽃축제와 함께 가요제 열린다···공연·체험거리 풍성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3일 북구 강동 중앙공원 일원에서 ‘해변으로 가요’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울산불꽃축제에 맞춰 열리는 이 행사는 강동 중앙공원의 관광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동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일 오후 5시 ‘뮤직팩토리 딜라잇’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드로잉쇼, 모닥불 거리공연, 몸짓 희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3일에는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 댄스 교실과 즉석 춤 공연, 슈가맨 해변콘서트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 기간 중앙공원 일대에서는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가 상시 운영된다. 강동놀이터, 스탬프 투어, 몽돌 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동 해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