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Trump says men arrested at UK air base used by US were looking to do ‘big damage’ESPN DeportesAmérica asume la iniciativa ante un Necaxa cautelosoInquirerLabor group assails P42 wage hike in Central VisayasESPNFollow live: Rams retake lead as Stafford finds Mumpfield for 48-yard TDThe Jerusalem PostHaif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pens with emotional tribute to Avi NesherPunchOyo 2027: CCII demands issue-based campaigns, decries name-callingالنهار"عملية فيفالدي"... أوكرانيا تفاجئ روسيا والمراقبين경향신문한라산 탐방시간 10월부터 단축···입산 마감 최대 3시간 당겨져New Straits TimesPenang, Johor, Selangor dominate Malaysia's RM354bil August tradeسكاي نيوز عربية"XRG" تُقر الاستثمار النهائي في حقل "أبشيرون" بأذربيجانDaily MailVMAs 2026 best dressed! Taylor Swift dazzles in shimmering gown as she leads the red carpet fashion parade alongside leggy Paris Hilton and scantily clad JoJo中国新闻网江苏队夺得2026年全国女子排球锦标赛冠军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September 28, 2026

충북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원점으로…평곡2리 후보지서 제외

Translate
박재천

"유치신청 서류서 문제 발견"…이르면 올해 안에 3차 공모 추진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하 중부4군)의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이 난항에 빠졌다.

이미지 확대 평곡2리 인근 주민들 "공동장사시설 반대"

평곡2리 인근 주민들 "공동장사시설 반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가 음성읍 평곡2리 인근 주민들의 반대 민원을 수용, 평곡2리를 최종 후보지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28일 음성군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2일 음성군청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인 평곡2리를 후보지에서 제외하고 공모 절차를 원점으로 돌렸다.

추진위는 "평곡2리의 유치신청 서류를 엄격히 검토한 결과 일부 유치 동의서에서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평곡6리 등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평곡리·석인리 장사시설 유치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의 주장대로 세대주 대신 배우자, 자녀 등이 무단 서명한 사례 등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중단과 함께 이번 재공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 기준, 주민 동의 절차, 주민 지원 방안 등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합의와 공정성이 완벽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중부4군은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이르면 연내에 3차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중부4군에는 화장장이 없어 주민들은 인근 청주나 세종 등의 화장시설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30만㎡ 내외 부지에 화장로 6기 이상과 유족 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8시35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