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앞두고 밤·대추 등 할인판매…23일까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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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밤·대추·고사리·도라지·표고버섯 등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의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명절 성수품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수급 조율 체계를 가동해 가격과 공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온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농사랑은 오는 23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열고, 산림조합 푸른장터도 같은 날까지 할인 판매를 한다.
네이버 쇼핑 청정 임산물 마켓과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에서도 오는 23일까지 관련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도는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과 합동 단속반도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밤·대추·버섯 등 주요 품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규원 도 산지관리과장은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 관리와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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