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양평동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119구급대. 경향신문DB
21일 오전 5시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웰푸드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사고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41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아이스크림 생산시설이 있는 건물 2층 외부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과 영등포구청, 경찰 등 인력 94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됐다.
영등포구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는 측정되지 않는다”며 “시민분들은 참고해 일상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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