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11월까지 상하이서 팝업스토어…15개 패션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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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무신사 상하이 팝업 스토어 2026'을 열고 K-패션의 중국 진출을 가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개별 브랜드가 중국 진출 과정에서 마주하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사전 준비부터 오프라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팝업에서 확보한 데이터에 기반해 이들 기업이 중국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팝업은 상하이 난징시루의 '징안 캐리 센터'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룩캐스트와 르바, 틸아이다이 등 국내 15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산업부 및 코트라 지원에 무신사의 현지 유통 인프라 및 운영 역량을 더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 장벽을 낮추고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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