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나는 미식여행' 군산서 내달 9∼11일 짬뽕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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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9∼11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짬뽕 대표 도시인 군산시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군산의 음식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군산 전통 중식당과 셰프 협업 콘텐츠를 비롯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인기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 '흑백요리사'의 데이비드 리와 이미영 셰프 등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 모든 중식 부스에서는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고철영 시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짬뽕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군산의 짬뽕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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