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업황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엔솔 중심 실적 성장은 지속”

LG화학의 목표주가가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99억원 추정과 석유화학 2251억원 적자 전망에는 스프레드 하락과 일회성 이익 소멸이 반영됐습니다.
반면 양극재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약 두 배로 추정돼, 낮은 가동률에서 수익성 회복 속도가 변수입니다.
NH투자증권
005940 KOSPI
26,000 ▼ 0.38%
NH투자증권이 LG화학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석유화학 적자 전망과 양극재 수익성 회복 지연을 반영해 첨단소재 부문의 타깃 멀티플을 내렸습니다.
목표가 하향과 의견 유지가 병행되며 첨단소재 및 에너지솔루션 실적의 회복 속도에 시장 시선이 쏠립니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KOSPI
351,500 ▲ 0.29%
LG에너지솔루션은 EV물량보상금 약 3000억원이 반영되면서 3분기 영업이익 33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회사 LG화학의 첨단소재 및 에너지솔루션 부문 실적 전망 과정에서 자회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보상금 반영에 따른 단기 실적 개선 이후에도 전기차 및 ESS 시장 환경 변화가 지속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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