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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3, 2026

서울과기대,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논문 실적 ‘전국 국공립대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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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캠퍼스(테크노큐브동과 대륙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
서울과기대 캠퍼스(테크노큐브동과 대륙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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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가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학술지 논문 실적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37개 국공립대학 중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연구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전임교원 1인당 교외연구비에서도 국공립대 3위를 기록함으로써,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국립대 1위를 유지하는 데 강한 연구력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서울과기대의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학술지 논문 실적은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는 전체 대학 가운데 13위, 국공립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국제학술 연구성과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제 연구성과 중심의 연구지원 체계 강화

서울과기대는 연구성과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ST연구진흥사업, 글로벌랩투랩사업, 연구소 집단 연구사업, 우수연구자 연구지원, 신진연구자 지원, 국제공동연구 지원 등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지속적인 연구지원 정책과 교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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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총장은 “국제학술지 논문 실적에서 나타난 성과는 서울과기대가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제공동연구와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태 연구처장은 “2026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학술지 논문 실적이 전체 대학 13위, 국공립대학 1위를 기록한 것은 우리 대학 연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연구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 우수·신진 연구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공동연구와 융합연구를 확대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연구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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