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Ramat Gan's G27 makes culinary comeback six months after devastating Iranian missile strikeESPN DeportesAtlético de San Luis, en aprietos: Querétaro se acerca en el marcadorESPNFollow live: Thunder raining from deep, hold early edge over SpursInquirerDuterte family’s alleged mansions, luxury spending, appalling – LuistroPunchAbuja bizman arrested over alleged $120m fraud한겨레코스피 4% 급등 ‘매수 사이드카’…AI 우려 완화에 반도체주 상승Reality BlurredNewbies in, one pro out: DWTS Dedication Week’s tears and dramaThe Hollywood ReporterJames Bond Auction: Daniel Craig’s ‘Skyfall’ Suit, Ana de Armas’ ‘No Time to Die’ Dress Heading to BlockUOLGoleiro falha no fim, e Vasco cai diante do Boca Juniors no Maracanã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中国新闻网国台办回应IMF将台湾列为中国一省Global NewsWinnipeg Jets’ losing skid hits three games with 2-1 defeat in St. Loui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21, 2026

트럼프 “러시아는 거대한 나라, 우크라가 열세”…젤렌스키에 ‘종전 합의’ 종용

Translate
지난해 8월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8월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의 열세를 거론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쟁을 끝내기를 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제 (종전에) 합의할 때”라며 “젤렌스키가 이 전쟁을 끝내기를 원해야 한다. 그가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매우 나쁜 일이 벌어지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금액을 제공했다”며 미국의 지원 규모가 3500억달러(약 464조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돌려받은 것은 높은 경유 가격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미국 납세자들은 이제 그것에 지쳐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황이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기울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그는 “러시아는 거대한 기계와 같다. 그들은 계속해서 조금씩 밀고 나아간다”며 “러시아가 차지하는 (우크라이나) 영토는 매주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많은 사람을 잃었다. 러시아도 많은 사람을 잃었다. 하지만 러시아는 거대한 나라다. 우크라이나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음 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러·우 전쟁 종전을 주제로 논의할 것을 제안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종전 논의에서 우크라이나를 배제해 러시아에 유리한 방향으로 종전 협상을 이끄려는 의도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났다. 21일에는 러시아로 이동해 종전 해법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