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Toprak Razgatlıoğlu, MotoGP'deki 17. yarışına çıkacakInquirerSC petition stalls Sara Duterte’s grave threats arraignment anewPunchSouth Africa withdraws asylum processing following xenophobic clashesThe Jerusalem PostHollywood meets Bnei Brak: Michael Rapaport plays haredi billionaire in 'Matchmaking 3'Bollywood HungamaHanuman Ansh, Cocktail 2 create tourism BOOM: Kainchi Dham witnesses MASSIVE crowds; Italy bookings jump 38%Daily MaverickTREASURE & INSPIRE: Poké Box and Phansi Museum fuse heritage in DurbanRTP DesportoPortugal inicia play-off de acesso ao Mundial feminino na Irlanda do NorteESPN DeportesCheco Pérez: GP Singapur, última gran oportunidad para CadillacInquirer EntertainmentMaris Racal, Odette Khan, Carlo Aquino, Jericho Rosales tie at Gawad Urian 2026한겨레[사설] 대사 소환까지 간 우크라 갈등, 강경책만 능사 아니다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The South AfricanRainy days and dogs: What every pet owner should know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9, 2026

광주 간 최태원 “호남 반도체, 최대한 빨리…용수·전기 늦어도 들어가버릴 것”

Translate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전남광주시 광산구 호남반도체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 탄약고 이전부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기민도 기자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전남광주시 광산구 호남반도체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 탄약고 이전부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기민도 기자

광고

최태원 에스케이(SK) 그룹 회장이 9일 처음으로 ‘호남 반도체 팹 건설 부지’를 찾아 “(반도체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기 때문에 여기서 (팹을)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빨리 (팹 건설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탄약고 이전 부지’에서 반도체 팹 착공 시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게(반도체 팹 착공 시점) 언제인지는 조금 더 스터디를 해야 하니까 언제인지는 답을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 간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것(착공 시점)들은 곧 발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정부의 속도와 기업의 속도가 같이 갈 것인가’라는 질문엔 “저희로서는 설사 용수와 전력이 늦는다 하더라도 저희가 타이밍을 빨리 맞출 수만 있다면 먼저 (팹 착공에) 들어가 버리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서 뭘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이날 ‘가장 빠른 속도’ 발언은 기업들이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나왔다.

광고

최 회장은 현재 2기로 예정된 팹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시사했다. 그는 ‘최대한 반도체 팹 몇기 건설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다 이야기 드릴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용인의 3분의2 사이즈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땅이 더 있고, 수요가 더 있으면 (반도체 팹 건설 규모가) 커질 것도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총 6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최 회장의 광주 군공항 일대 방문은 에스케이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400조원’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처음이다. 최 회장은 “말 백 마디보다 눈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확인하러 (광주에) 왔다”며 “어느 정도 속도로 지을 수 있는지 점검하러 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민형배 전남광주시장과 함께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부지를 둘러봤다.

광고

광고

광주 군공항 일대에는 에스케이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 400조원 규모 투자를 통해 반도체 팹 2기씩 건설하는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전남광주시는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 약 250만평 중 63만평(탄약고 이전 부지)을 우선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광주시는 내년에 탄약고 이전 예정지 정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군공항 기능 임시 배치를 완료하고 2029년 반도체 팹 준공, 2030년 6월 반도체 팹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