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본선 진출자 30일 발표

임보연기자
10월 17일 박경리문학공원서 본선…대상에 문체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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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제14회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본선 진출자가 오는 30일 발표된다.
원주시는 전국 중·고등학생이 응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30일 박경리문학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은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인을 꿈꾸는 청소년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10월 17일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여한다.
본선에서는 현장에서 제시되는 시제를 바탕으로 작품을 작성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백일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펼치고 전국의 문학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24일 "청소년들이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며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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