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장서 고온 접착제·증기 누출…40대 노동자 전신 화상

김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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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군산=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공장에서 접착제와 증기가 누출돼 4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다.
18일 군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타이어용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기계 세척 작업 중 170도의 접착제와 증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40대 노동자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기계 세척 작업 과정에서 압력으로 인해 내부에 있던 물질이 뿜어져 나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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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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