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농식품업체, 홍콩 박람회서 165만달러 계약추진·업무협약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24일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메가쇼 국제박람회'에서 해외시장 개척단이 수출 계약 추진 135만 달러, 업무협약(MOU) 3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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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메가쇼는 소비재를 거래하는 글로벌 B2B 박람회로, 괴산에서는 농수산식품수출협의회(회장 남기환) 회원사 6곳과 관계 공무원이 참가했다.
개척단은 고춧가루, 조미김, 소스류 등을 놓고 대면 상담 등을 진행해 이런 실적을 올렸다.
현지 농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한인홍도 괴산 농식품 구매 의사를 보였다.
송인헌 군수는 "명품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해 땀 흘리는 수출기업과 농업인이 해외시장에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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