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Rays hold off Yankees to take 2-0 series leadESPN DeportesAsí vivimos Juego 2 de White Sox vs Guardians en Serie DivisionalThe Jerusalem PostCuba says US contacts fall short of formal talks as Trump pressure mountsInquirer3 new frogs discovered in Mindanao, Visayas after 100 years한겨레국방부 “궁극적 병역특례 감면 폐지 추진…일부 스포츠계 언행 굉장히 유감”DeadlineJim Bakker Dies: Televangelist Was 86النهاراحتجاجات الطلاب تهز فرنسا... من أزمة تعليم إلى معركة رئاسية؟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New Straits TimesChow: US visit brings positive outlook for Penang investmentLa TerceraNicolás Córdova rompe el silencio tras la polémica salida de Núñez de la Roja: “Me enteré cuando iba al entrenamiento”سكاي نيوز عربيةنجل مادورو يكشف تدهور صحة زوجة والده في السجنSBS 뉴스"공소청·중수청, 국민의 역사적 결단…엄정 수사해야"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6, 2026

국감 앞둔 JYP, ‘월 200’ 논란에 “안 받으면 다음 분 힘들어져”

Translate
7월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2027년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7월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2027년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무보수로 일한다’고 밝혔지만 매달 약 200만원의 직책수행경비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해당 경비를) 받는 줄 몰랐고 반납하고 싶다”면서도 “내가 안 받으면 다음 분이 일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6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업무추진비를 받는데 왜 무보수라 그랬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너무 타당하신 말씀인데, 일단 받는 줄 몰랐다”며 “너무 죄송한 얘기”라고 답했다.

6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유튜브 갈무리
6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유튜브 갈무리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 8월 문화방송(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위원장 활동으로는 연봉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연봉이 있냐’는 출연자 질문에 박 위원장은 “상근할까 비상근할까 고를 수 있었는데 상근을 하면 돈을 받는다. 그건 못 한다고 비상근이면 하겠다고 했다”며 “연봉은 안 받는다”고 답했다. 박 위원장이 말할 때 ‘월급과 차량 모두 거절’이라는 자막도 떴다.

광고

이를 두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보수 봉사’가 아닌 매달 경비와 해외 출장비 보좌 인력 지원까지 받고 있는 사실을 정부 예산 지급 내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박 위원장이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약 200만원의 직책수행경비를 받고 업무추진비 카드도 받았다고 했다. “월 직책수행경비란 공무수행비로 사실상의 급여”라고 강조했다.

배 의원의 지적에 박 위원장은 이날 “(해당 경비를 받는 걸) 알게 됐을 때 ‘저 무보수로 한다고 했으니까 안 받을게요’ 하고 반납하면 된다. 사실 저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진정성을 의심받으면 일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박 위원장은 “이 200만원을 받아서 진정성을 의심받으면서 행여나 동력에 차질이 생기느니 어차피 무보수라고 말했으니까 이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것까지 안 받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위원장은 “만약에 제가 업무추진비를 안 받으면 ‘박진영씨는 안 받았는데, 당신은 왜 받나’ 이렇게 되면 다음 분이 일하기가 힘들어질 것 같다”고 우려했다.

광고

광고

한편, 박 위원장은 7일 문체위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을 두고 “너무 기분 좋은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인이 아닌 기관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에는 “(증인이라) 위증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야 (진정성을) 믿어주실 것 같다”며 “(대중문화교류위에) 진심이고, 공익 추구가 진짜 목적이구나, 이것만 모든 의원님들께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그것만 전달된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1일 출범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교류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문화강국을 구현하기 위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다. 박 위원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