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해둔 중고, 9일엔 더 싸게 산다”…번개장터 첫 ‘번개절’

나만의 AI 비서
한글날 하루 안전결제 할인쿠폰 제공
할인액·적용 대상·사용 조건 당일 공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한글날인 오는 9일 하루 동안 첫 ‘번개절’ 행사를 연다. 안전결제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을 즉시 깎아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번개장터는 9일 0시부터 자정까지 앱 내 행사 페이지에서 ‘바로쿠폰’을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액과 적용 카테고리, 최소 결제 금액 등 구체적인 사용 조건은 행사 당일 공개한다.
구매하려는 상품은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지난 6일 문을 연 사전 안내 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찜’해두고, 행사 당일 쿠폰 적용 대상과 조건을 확인한 뒤 구매하면 된다. 행사 페이지에는 디지털 기기와 패션, 주얼리, 피규어, 트레이딩카드 등 주요 거래 품목을 모아 소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번개장터에 등록된 상품은 601개 카테고리, 약 3700만개다. 다만 등록 상품 전체에 할인쿠폰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적용 범위는 당일 공개되는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번개장터는 구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거래에는 구매 대금을 맡아뒀다가 구매 확정 후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에스크로 방식의 안전결제를 사용한다. 명품과 시계 등 진위 확인이 중요한 일부 상품에는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를 연계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번개절은 단순히 하루 특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넘어, 3700만개에 달하는 압도적인 취향 매물 풀을 통해 유저들에게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리커머스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필요한 물건을 중고로 사고파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번개절과 번개 신년장 등 계절별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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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한글날인 9일에 첫 ‘번개절’ 행사를 개최하고, 안전결제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쿠폰을 발급한다.
이 행사는 9일 0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고객은 사전 안내 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미리 찜해둘 수 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특가 이벤트가 아닌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리커머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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