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학지사 대표, '책의 날 기념식'서 은관문화훈장

출판 유공자 29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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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진환 학지사 대표가 출판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김 대표를 비롯한 유공자 2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다양한 출판·교육 관련 기관을 설립·운영하면서 총 7천여 종의 도서를 출간했고, 한국학술출판협회 회장을 지내면서 건전한 출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신인 작가 발굴과 장르문학 개척에 힘쓴 주연선 은행나무출판사 대표와 출판 인재를 양성하고 출판학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김기태 세명대 교수가 받는다.
또 김종수 한울엠플러스 대표와 이지연 이지스퍼블리싱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자로 선정됐다. 남상호 예신북스 대표 등 24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8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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