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Trump, Kim Jong-un ile bu yıl görüşmeyi planladığını açıkladıוואלהברומניה טוענים: רחפן רוסי שכוון לאוקראינה התפוצץ בשטחנוESPN DeportesLA Galaxy vence a Earthquakes con Chucky en la canchaPunchUK ex-Commonwealth champion Baptiste found jailed in MoroccoDaily MaverickBOOK REVIEWS: Your next reads: Eerie magical realism and a sex-positive guideInquirerPagasa sees improving weather on Thursday as Neneng, habagat weakenESPNAlex Eala's US Open campaign could elevate her career to new heights한겨레‘의석 2→1451’ 급진우파 영국개혁당 돌풍…“지지율 30%가 한계” [인터뷰]SözcüMalezya'nın hazinesinin Türkiye'de hasadı başladı: Tanesi 280 liradan satılacakSky TG24Hyundai Tucson 2027: le caratteristiche e le novità del nuovo SuvIl Fatto QuotidianoVicenza, due cantieri Tav sequestrati per presenza di amianto vicino alla stazione: “Necessaria la messa in sicurezza”The Sydney Morning HeraldWait until you see the talent behind this ruby red bayside bakery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August 20, 2026

오세훈 “용산공원에 주택 공급 동의하면 역사의 죄인”

Translate

google구글 선호 매체 등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모처에서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협의를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모처에서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협의를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용산정원 부지에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이에 동의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오 시장은 20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 뒤 브리핑에서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아파트 용지로 전용하는 건 어떤 경우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이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안) 녹지로서 기능을 일부 상실한 곳에 제한적으로 주택, 특히 청년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장관이 거론한 땅은 용산공원 안 장교 숙소(약 13만5천㎡)와 군인아파트(약 4만5천㎡) 용지, 옛 방위사업청(방사청·약 9만5천㎡) 부지 등이다.

광고

오 시장은 “(김 장관이 언급한) 군인아파트, 장교 숙소, 방사청 부지도 용산공원 본체 부지”라며 “정부는 건축물이 들어서 있는 (용산공원 안) 부지는 쓸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논리인데,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취지는 녹지 면적뿐 아니라 본체 부지 전체를 공원화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날 회동에선 정부가 택지 개발을 검토 중인 용산공원 부지가 어디인지 김 장관이 특정해주진 않았다고 전했다.

정부·여당이 용산공원의 용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특별법을 개정해 주택 공급을 추진할 가능성에 대해 오 시장은 “국회에서 법을 바꾸는 부분은 사실상 막을 순 없다”며 “용산공원을 100년, 200년 후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삶의 공간으로 유지·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엔 많은 서울 시민이 동의할 것”이라고 했다.

광고

광고

다만, 오 시장은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국유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는 협의할 수 있다는 절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녹사평역 인근 국군재정관리단(경리단), 외교부 부차장 부지 등을 언급했다. 이는 용산구를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한 부지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정부가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는 데 대해선 “(2024년) 서리풀 그린벨트 해제 당시 추가적인 그린벨트 해제는 결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며 반대 입장임을 재확인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