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NC AI와 ‘영상기반 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앵커(구 RISE) 사업단은 지난 8일 NC AI(대표 이연수) 사옥에서 ‘NC AI와 함께하는 영상기반 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앵커사업 ‘창조산업 인재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영상 콘텐츠 제작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창작 결과물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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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에는 국민대 재학생 6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학생들은 NC AI의 AI 제작 솔루션 ‘VARCO’를 활용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3D 에셋을 생성하는 ‘VARCO 3D’와 이미지·영상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생성하는 AI 사운드 도구 ‘VARCO Sound’ 등을 실제 제작 과정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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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에서는 AI 도구 활용법뿐 아니라 ‘기획 중심의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멘토링도 총 5차례 진행됐다. NC AI 교육사업팀 유진 담당자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AI 시대 영상 디자이너의 역할, VARCO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기획 및 제작, 개인 프로젝트 기획 고도화 및 실무 파이프라인 설계 등을 지도했다.
특히 지난 6월 진행된 1차 멘토링은 ‘AI 시대 창작자의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뿐 아니라 창조산업 인재양성 참여 학과 학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AI 기술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와 창작 분야의 진로 방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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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회에서는 △‘페퍼로니 피자’(조유빈·남이랑) △‘산신’(송해연) △‘LOVE · OCEAN · STAR’(정다은) △‘Aethelgard’(이다현) △‘성북로컬백화’(이승빈) 등 총 5편의 작품이 NC AI 사옥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됐다. 학생들은 만화적 영상, 가상 아이돌 트레일러, 3D 환경 작품, 브랜드 필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성과공유회에서 멘토들과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결과물을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NC AI VARCO 공식 크리에이터’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향후 창작물의 상용화와 연계 활동을 위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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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국민대 앵커 사업단 박주하 연구원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AI 생성 솔루션을 직접 다뤄보고, 기획부터 미디어월 상영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예술적 기획력을 융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차세대 창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NC AI 교육사업팀 나규봉 팀장은 “앞으로도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고, 국민대학교 창조산업 인재양성 사업과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창작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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