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리다임 상장 검토 철회' SK하이닉스, 장초반 2%대 상승

28일 실적·추가 주주환원책 관심…삼성전자도 보합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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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홍기원 서대연]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검토 철회 '호재'가 이어지며 26일 장 초반 주가가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4% 상승한 131만2천원에 거래되며 130만원대를 회복했다.
이 영향에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402340]도 1.29% 오른 78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아울러 장 초반 출렁였던 삼성전자[005930]도 소폭(0.23%) 상승한 2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1∼3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가 각각 '빨간불'을 켜면서 지수도 반등을 반복해서 시도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그간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던 솔리다임의 나스닥 시장 상장 검토를 전격적으로 중단한다고 지난 23일 공시하면서 당일 주가가 정규장 종가 기준 4% 넘게 상승했다.
이 영향에 뉴욕 증시에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4% 이상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시장의 관심은 추가 주주환원책에 쏠려 있다.
삼성전자는 이튿날인 29일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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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9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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