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통합 앞두고 임직원 대상 준법의식 강화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진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 대강당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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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등 그룹 통합을 앞두고 임직원이 윤리경영 가치를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법무법인 광장의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를 초빙해 그룹 통합 관련 공정거래법 주요 이슈와 리스크 예방, 통합 과정에서의 하도급법 위반 방지 및 실무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
한진그룹은 2021년 1월 그룹사들의 투명하고 건전한 윤리경영을 감독하기 위해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위원회는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정기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통합 과정 전반의 준법 프로세스를 면밀히 점검하고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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