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 가입…"국내 운용사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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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기관투자자 중심 국제 협의체인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에 국내 종합자산운용사로는 처음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ICGN은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수탁자책임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정책 제언, 네트워킹과 교육 활동 등을 수행하는 기구다. 전 세계 40여국 300여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신한운용은 앞으로 ICGN 회원사 전용 정책 워킹그룹과 국제 콘퍼런스 등에 참여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주요 지배구조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 손미지 SDGs전략팀장은 "ICGN 가입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탁자책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지배구조·스튜어드십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실제 의결권 행사와 주주 관여 활동에 반영해 책임투자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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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8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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