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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30, 2026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미우’,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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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MeeAww)의 ‘AI 광고 스튜디오’를 활용한 UGC형 광고 영상 제작 예시.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미우(MeeAww)의 ‘AI 광고 스튜디오’를 활용한 UGC형 광고 영상 제작 예시. [카운트다운에이아이]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기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을 글로벌 통합 브랜드 ‘미우(MeeAww)’로 전격 일원화하고, 스마트폰으로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우(MeeAww)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70만 건,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샵 등 숏폼 커머스가 유통 생태계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매장 운영과 사입 등으로 이동이 잦은 1인 셀러, D2C 브랜드,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제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PC 앞에 앉아 15초짜리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장 셀러들의 물리적 한계를 정밀하게 겨냥한 것이다.

이에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현장 중심의 앱과 협업 중심의 웹을 결합한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전략을 도입했다. 데스크톱 PC 기준 최소 2시간에서 반나절 이상 소요되던 상품 홍보 영상 제작을 스마트폰 사진 한 장으로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셀러는 이동 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생성해 두고 완료 알림을 받아 즉시 SNS 채널에 업로드할 수 있다.

이러한 모바일 영상 중심 개편은 시장의 즉각적인 실적 지표로 입증됐다. 최근 1개월 기준 미우의 영상 부문 매출은 기존 이미지 부문 매출을 추월했으며,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핵심 기능인 ‘AI 광고 스튜디오(AI Ad Studio)’는 상품 사진 등록 후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 인플루언서 광고, 시네마틱 광고, 제품 쇼케이스 중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면 원클릭으로 맞춤형 영상을 제작한다. AI 에이전트가 시장 데이터와 경쟁사·트렌드 분석을 직접 수행해 최신 광고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UGC형 광고’를 손쉽게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인기 광고의 트렌드를 분석해 내 브랜드 맞춤형으로 변환하는 ‘광고 재창작하기’와 관심 브랜드를 등록하면 매일 새로운 레퍼런스를 전달하는 알림 기능, 배너·SNS용 AI 이미지 광고, 사진을 영상으로 바꾸는 ‘이미지 투 비디오(Image to Video)’, 다채로운 비주얼의 ‘크리에이티브 영상 템플릿’도 함께 지원한다.

김상희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대표는 “숏폼 커머스 시대 마케팅의 성패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얼마나 빠르고 꾸준히 발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개편은 물리적으로 PC 앞에 머물 시간이 없는 전 세계 1인 셀러와 D2C 브랜드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 에이전시 수준의 광고를 5분 만에 완성하도록 진입 장벽을 근본적으로 낮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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