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Giannis no quiere que el Heat sea presa de WolvesESPNChampions League talking points: What to make of the Man United messThe Jerusalem Post'Sheep in the Box': A pointless, sweet story of grief, robots - reviewInquirer9 hurt after fire breaks out during Buglasan Festival in Dumaguete한겨레김민석, 유시민에 “금도 지키며 비판했으면 좋겠다”매일경제헤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석달새 수익률 10% 운명 갈린 해외ETFUOLPichações expõem tensão em colégio cívico-militar do PR após caso de câmera em banheiro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RapplerDFA to China embassy: Escalatory, undiplomatic posts not helping bilateral ties경향신문이주배경 고교생 4년 새 2배 늘었는데···8개 시·도 한국어학급 ‘0’Daily MailShocking TV show exposes how Brits failed to speak up when shown around a care home... run to NAZI ideals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s 2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2, 2026

KB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가↓…"3분기 실적 전망치 밑돌 듯"

Translate
고은지

이미지 확대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B증권은 22일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3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신규 수주는 순항 중인 점 등을 들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6만원이다.

장동익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HD한국조선해양의 연결 기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9% 증가한 8조2천582억원, 영업이익은 37.7% 늘어난 1조4천512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밑도는 수치다.

장 연구원은 "환율 하락으로 인해 일부 해지되지 않은 매출과 이익이 영향을 받았고,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의 중대재해에 따른 조업 중단이 3분기 중 총 4일 발생한 것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환율 가정 변경과 HD현대중공업의 조업 중단 등을 반영한 수익추정치 변경, 적용 자기자본이익률(ROE) 하향 조정, 무위험수익률의 대용치로 사용하는 통화안정증권(통안채) 1년물 금리 및 베타의 변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HD현대중공업 184억9천만달러, HD현대삼호 42억1천만달러, HD한국조선해양 1억4천만달러 등 194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장 연구원은 "이는 연초 수주 목표 268억3천만달러의 91.4%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라며 "올해 신규 수주가 매출액을 상회함에 따라 매출기준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590억7천만달러에서 3분기 말 645억9천만달러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주가가 지난 5월 이후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점도 짚었다.

장 연구원은 "하반기 들어서도 30% 가까이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내년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 4.5배, 주가순자산비율(P/B) 1.0배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양호한 수주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8시26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