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싸서 겁나서 못 먹겠네”…양양 송이 1kg에 171만원, 역대 최고가 또 경신

“이러다 진짜 금값 되겠네”
강원 양양 송이 공판에서 역대 최고가가 두차례 경신됐다.
9일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양양 송이 공판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생산량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3주 가량 일찍 마쳤다.
올해 양양 송이 공판량은 총 3870.77㎏, 공판 금액은 15억699만329원이다. 지난해보다는 2t 가량 줄었다. 생육 시기에 강수량이 적었던 게 생산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생산량 감소로 가격은 크게 올랐다. 지난달 30일 양양 송이 1등품 공판가는 ㎏당 162만37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4일에는 ㎏당 171만1700원까지 오르며 최고 기록을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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