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South Korea·Thursday, September 10, 2026 at 03:31 PM
뛰는 집값·전세난에 ‘패닉 바잉’ 내몰리는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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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산 사람 가운데 53.8%가 생애 처음 부동산을 산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아파트 가격 상승과 전·월세난이 겹치며 무주택자들의 패닉 바잉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매매 등기를 마친 매수자는 1만7371명이었다. 이 중 생애 첫 매수자는 9343명으로 7월(8006명)보다 16.7% 늘었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