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싱크,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K-디지털 교실 청사진 제시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 에듀싱크(EduSync)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통합 디지털 수업 플랫폼 ‘클래스보드(KlassBoard)’의 현장 실증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에듀싱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1000여의 관람객을 맞이하고 심층 도입 상담 500건을 진행했으며, 구매 및 협력을 타진한 유력 바이어 20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최 측 공식 ‘몽골·덴마크 VIP 방문 체험 부스’로 단독 선정돼 해외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형 전자칠판과 개별 단말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핸즈온(Hands-on) 시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에 앞서 클래스보드는 교육부 주최, 한국디지털교육협회 주관의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에서 교육혁신 부문 우수상(한국디지털교육협회장상)을 수상하며 기술 공신력을 입증했으며, 페어 기간 별도 ‘수상기업관’에서도 동시 전시를 진행했다.
권가원 에듀싱크 대표는 “이번 전시는 수업 설계부터 실시간 참여, 방과 후 사후 데이터 연계로 이어지는 수업 전주기 플랫폼의 편의성을 현직 교원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확인받은 기회”라며 “공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준비 부담은 덜고 학생들의 주도적 몰입을 돕는 완성형 에듀테크 표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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