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길래 답했을 뿐인데 욕먹을 일인가”…손태영에게 생긴 일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6년간 가사도우미 없이 홀로 모든 집안일을 해왔다고 밝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지난 25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결혼 결심하게 만든 권상우 떡볶이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역대급 맛)”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은 “뉴저지에는 아줌마 쓰는 집은 없냐”는 질문에 “있겠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선배는 안 쓰는거지?”라고 하자 그는 “응”이라고 했다.
이어 한 번도 가사도우미를 고용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한 번도 쓴 적이 없다”며 옆에 있던 아들에게 “이모님을 쓴 적이 있냐”고 물었다. 아들 역시 고개를 저으며 쓴 적이 없다고 했다.
“청소, 빨래, 밥 다 혼자 하는 거니까 대단한 거지”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라이드까지 했다”며 “6년을 그렇게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이슈를 다루는 한 SNS 계정이 손태영의 발언을 캡처해 ‘47세 손태영, 미국 생활 6년간 청소부터 빨래, 식사까지 모두 혼자 해왔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미국 서는 가사도우미 꼭 써야 하나? 대단한 일이라고” “평생 하는 일, 당연한 걸 왜” “대단한 거니?” “미국에서 직장 다니면서 살림 다하는 여자 수두룩하다. 나도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질문을 하니 손태영은 대답을 한건데 욕먹을 일인가” “대단한거 아닌가”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살림도 잘한다” “미국에서 도우미 없이 혼자 아이들 케어는 대단하다” 등 옹호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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