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재산설’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냐…더 부자 되고파”

방송인 전현무가 ‘600억 재산설’을 부인한 데 이어 “생각만큼 부자가 아니다”라며 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경남 의령으로 먹트립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부자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솥바위’를 발견하자 곧바로 소원 빌기에 나섰다.
그가 빈 소원은 뜻밖에도 ‘돈’이었다. 전현무는 “다들 나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며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전현무는 방송가에서 이른바 ‘600억 재산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지인들의 농담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퍼지면서 실제 재산이 600억원에 달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지만, 전현무는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는 아예 “생각만큼 부자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하면서도 더 큰 부를 바라는 솔직한 소망을 드러낸 셈이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2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예능인으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현무계획4’에서는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조째즈와 장한별이 ‘먹친구’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의령의 향토 음식을 찾아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