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Benzine kademeli ÖTV artışıPunch10 major highlights of Tinubu’s 66th Independence Day addressThe Jerusalem PostShin Bet heads to Dubai to coordinate return flights after flydubai hijacking causes suspensionRTP DesportoTiago Luís Pereira, bronze no triplo nos Mundiais `indoor`, é a mais recente saída do SportingESPNJJ Gabriel and the 'nightmare' battle for Premier League academy talentInquirerWATCH: Sara Duterte impeachment trial | Oct. 1, 2026Bollywood HungamaBigg Boss 20: Rhiti Tiwari evicted in surprise mid-week exit after captaincy task? Here’s what we know!Egypt IndependentUS troops complete Iraq exit, as Iran and its allies celebrateNHK 社会高齢者の医療費窓口負担 見直しに向けて議論開始 厚労省20 MinutenGeldsorgen nach Long Covid: Cora Schumacher will auswandernWirtualna PolskaCiepły początek października. Nawet 25 stopniRTL BoulevardNederland haalt 'alles uit de kast' om Bolle Jos uit Sierra Leone te krijge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1, 2026

남원에 들어서는 ‘공공의사 양성’ 국립의전원…전북, 8년 숙원 이뤘다

Translate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위치도. 전북도 제공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위치도. 전북도 제공

광고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정부가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남원으로 확정하면서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 동안 이어진 지역의 숙원이 현실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2029년 개교와 2030년 첫 교육과정 시작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4차 회의를 열어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 남원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남원의료원 인근 계획 용지에 들어선다.

국립의전원 설립 논의는 2018년 시작됐다. 당시 정부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했다. 이후 법률 제정 등이 지연되면서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지만, 올해 2월 양성 규모가 결정되고 4월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설립 절차가 본격화했다.

광고

국립의전원은 국가가 특수법인 형태로 설립·운영하는 4년제 대학원으로, 입학정원은 100명이다.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되며, 졸업 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교육과 임상실습은 남원을 중심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 등 여러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향후 논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해 약 50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심·뇌혈관질환과 치매 등 지역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해 국립의전원의 임상교육과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광고

광고

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김희수 도의장, 양충모 남원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김희수 도의장, 양충모 남원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국립의전원 설립을 요구해온 전북과 남원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8년 동안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중요한 것은 국립의전원을 제대로 만드는 일이다. 차질 없는 설립은 물론, 남원의료원 기능 강화와 교육·의료기반 확충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원택 전북지사는 “여러 고비 속에서도 도민과 남원시민, 지역 정치권과 관계 기관 등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기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국립의전원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공적인 설립과 개교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