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DepEd, cops probe alleged gun threat at Baguio schoolThe Jerusalem PostSaudi civil defense sends all-clear after alerts issued for Riyadh in first since Houthi escalationESPN DeportesFC Juárez rompe su mala racha con triunfo sobre TigresPunchFG plans low-key celebration for 66th Independence Dayוואלהתחזית מזג האוויר: טפטוף עד גשם מקומי קל ברחבי הארץESPNWeek 3 preview: Florida State's bleak future, revenge game in Oxford, more한겨레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국민 승리…민주당 결사 옹호에도 이겨”SözcüKozinoğlu'nun ölümünde 14 dakikalık sır: Koğuşun görüntüleri ortaya çıktıCNN TürkHava Durumu (19-09-2026)Sky TG24Roma Future Week 2026, programma e ospiti della kermesse dedicata all'innovazione경향신문잠이 안 온다면 저녁 식탁부터 바꿔보자…숙면에 도움 되는 음식 5가지RapplerLIVE UPDATES: First BARMM parliamentary electio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September 19, 2026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후보직 내려 놓는다”

Translate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해서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 굳혔다. 국민의 삶과 정부 성공이 우선”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섰고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소임을 다하려는 걸음 여기서 멈춘다.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부족함을 성찰하겠다”고 했다. 이어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주권정부 일환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열린 청와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를 임명할지 묻는 질문에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유보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인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과정에서 벌어진 여러 사안과 지적들, 후보자가 가진 역량과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지난 17일 법제사법위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강행해서 채택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은 레임덕을 가속화하는 도화선”이라며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철회 압박에 나서는 등 임명 반대 여론이 이어졌다.

김 후보자는 과거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한 민주당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은 이력이 있다. 이 때문에 이 대통령이 그를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지명하자, 일각에서는 공소취소 필요성에 공감하는 김 후보자를 통해 이를 실행에 옮기려는 계획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21년 지인인 브로커 양모 씨의 부탁받고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신약의 임상 시험 승인과 관련해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연락해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된 상태다. 이와 함께 제넨셀 사건 관계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인재 부장판사와의 유착 의혹, 그 아들을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한 특혜 의혹, 음주운전 전력 등 여러 논란이 불거지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는 지적이 각계에서 일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