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부는 가을…일교차 15도, 강원 일부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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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밤의 기온차가 매우 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까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내다봤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10도가량 떨어지겠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초속 15~20m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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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은 20~2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백령도 22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3도, 이어도 22도, 대구 23도, 울릉도 21도, 독도 21도, 부산 24도, 울산 2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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